이거 쫌 이상한 행동일까요? 궁금.
제가 정신병자인지는 모르겠다만,,, 짝녀가 제 뇌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짝녀 번호 바꾼지 3년 7개월 되서, 연락처도 모르니 미치겠습니다. 근황도.ㅜ
근데 걔는 인스타 안하고, 걔의 남동생이 인스타 하는데,
제가 가계정으로 "매형 있습니까?"물어보니 답도 없습니다. 아마 뻘글인지 아나본데,, 아..
대놓고 "니 네 누나 xxx를 못잊겠다. 결혼 했냐고?"이렇게 물어봐도 될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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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수없죠
신이 아니기에
동생분께 사실대로 말하세요
혹시 압니까?
우군이 되어줄수도 있죠
이리저리 돌려서 말하면 더 이상하고 이런 미친*을 보았나 할지도 있으나
머가 그리 부끄러우실까?
사랑을 고백하고 그사람을 찾고싶은데 잠깐의 그 쑥쓰러움과 자존심을 못 껵는다면 우짤낍니까?
세상에 진실만큼 좋은것은 없어요
싸나이가 그런것도 말못하면 어데 씰낍니꺼 퍼떡 야그하소
안녕하세요. 반가운물소154입니다.
그런행동을 하게되면. 당장은. 편안하겠지만. 그다음날 또그다음날 더지워지지않은 상황이올것입니다. 다른취미생활등을통해. 관심사를 돌려보는것이 제일 좋은 행동ㅇㄹ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