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에서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해결의 핵심으로 꼽는 '샤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번 분산경제포럼에서 샤딩 이라는 단어가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에서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해결의 핵심으로 꼽는 '샤딩'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샤딩이란 블록체인의 전체 노드들을 일정하게 '샤드'로 묶은 다음 트랜젝션을 나누어 각각 병렬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전체 블록체인이 하나하나의 트랜젝션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고 한다면, 샤드가 적용되면 트랜젝션이 분산되어 병렬 처리되므로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내 식당 같이 급식을 하는 식당에 방문했다고 생각하고, 배식을 받을 때 한 곳에서만 배식을 진행한다면 같은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배식을 할 수 있는 횟수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급식소에서 배식을 하는 곳을 4군데로 늘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배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분산되고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샤딩이란 이런 원리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