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민주당의 최상목 부총리의 탄핵은 정치 보복에 속하나요?
민주당의 탄핵남발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중에 민주당이 또다시 최상목 부총리를 탄핵했는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사퇴한 상태에서 탄핵하는 갓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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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야당이 최상목 경제 부총리를 진작부터 탄핵시키려 벼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풍이 있을까봐 참고 있다가 어제 결국 탄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니 본인이 한덕수에게 결재를 맡고 사퇴한겁니다, 한덕수가 사퇴한후 사퇴한게 아니구요
최상목 부총리는 민주당의 탄핵 발의안에 의해 탄핵이 된 것은 아니고, 탄핵소추가 확정되기 전에 스스로 사퇴 하였습니다. 현재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의 대행이 업무를 이어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보복이라고 볼수밖에 없죠. 이재명 판결나고 그날 저녁에 탄핵하는게 다른것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갑자기 법사위를 열어 최상목 부총리와 검찰총장의 탄핵을 발의 했습니다.
보복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요,
민주당이 탄핵을 보복이나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남발하고 있어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