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에 한 번 가보더니 재미있다고 주말마다 가는 친구가 있는데 어쩌면 좋죠? 합법이라서 뭐라 말도 못 하고 점점 빨리는 거 같던데 뭔가 안타까워서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냥집사123입니다. 말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 친구분 인생이지만 도박은 결과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서요.. 한사람 살린다는 마음으로 따끔하게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침착한바다꿩172입니다. 도박하는 친구저도 있는데 갱생이 안됩니다 나중에는 급하다면서 뻔한 거짓말까지 하며 돈을 빌려가는데 알면서도 줫지만 이제 연락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