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이 약들은 설사가 멎으면 끊어도 괜찮은 약이에요.
지금 당장 설사를 하지 않는다고해서 자극적인 음식이나 찬음식을 먹으면 다시 설사를 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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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이 약들은 끝까지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만 정장제이기때문에 먹여도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설사를 또 할것 같다면 먹이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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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해당 의약품을 끝까지 복용하실 필요는 없으나
위장운동을 정상화해주는 포리부틴의 유효기간이 짧기에
중단하시기보다는 끝까지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일수가 길지 않으니 다 먹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항생제가 아니라서 중간에 끊어도 내성이 생기거나 그런 약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약의 종류가 위장관운동조절제와 정장제이므로 굳이 1일치를 남겨놓는것보다는
끝까지 다 드시는 편이 예후가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설사가 멈춘 경우에도 장을 정상적으로 하는 역할을 하기에 더 복용을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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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처방약은 가급적 다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으나 약 복용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남은 약은 중단하시고 다시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증상이 없다면 중단하셔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오메틱스산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장제이므로 영양제처럼 남은 양을 마저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