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SDT12종 검사음성 인데 소변검사에서 혈뇨 염증 세균 소견

성별

남성

나이대

26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약8개월 전에 소변을 볼때 요도 통증과 가려움이 가끔씩 생겨서 소변검사를하고 STD12종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소변 검사(당일 현미경 검사)에서는 소변에는 아무것도 안 나왔다고 하시고 귀두 표면에 붉은색 염증이 있는 이유는 포경 수술을 안해서 귀두 표피염이라고 하시고 연고과 약을 처방받고 난뒤 1주뒤에 (STD12종검사)결과 나온다고 하셔서 1주뒤에 STD12종(브러쉬.혈액.소변검사)에서 음성 진단을 받고 최근인 8개월후에 방광염인가 싶어서 같은 병원 을 방문후 같은 방식인 소변검사(당일 현미경검사)와 STD12종 검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근데 이번 소변검사(당일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와 염증? 진단을하시고 항생제처방을 받고 이번에도 동일하게 1주뒤에 (STD12종검사(브러쉬.혈액.소변검사)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하시고 1주일 뒤에 소변검사를 다시해버자고 하셨습니다 1주일뒤인날에 검사결과를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STD12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 소변검사(당일 현미경검사)에서는 염증.적혈구 가보인다고 하시는데 왜인지 잘모르겠네요..검사결과를 받고 기존에 1주치 먹었던 항생제를 바꾸고 다시일주일뒤에 보자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의문인점이 기존에 받았던 성병 검사(STD12종검사)에서는 전부 음성이 나왔는데 왜 이러한 소견이 보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26세 남성으로 STD12종 검사에서 음성이지만 소변검사에서 혈뇨와 염증, 세균 소견이 있었던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SDT12종 검사는 흔한 성병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 음성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성병에 의한 염증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소변검사에서 적혈구와 염증 소견이 발견된다면 이는 다른 요로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염증과 적혈구가 보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세균성 요로감염입니다. 요로감염은 소변이 흐르는 길인 요로에 세균이 감염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 검사를 통해 적혈구와 염증 세포가 발견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뇨기계의 다른 부분, 예를 들어 전립선염이나 방광염이 있을 때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받은 항생제가 효과가 없었던 경우, 세균의 내성 문제나 염증의 원인이 세균이 아닌 다른 요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변경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필요한데, 이는 치료를 통해 염증이 호전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

    소변에 적혈구가 계속해서 보인다면, 혈뇨의 원인을 좀 더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는 요로계의 해부학적 문제, 결석, 또는 더 드물게는 종양과 같은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