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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환관이나 우리나라의 내시와 같은 거세한 사람이 왕을 보좌하는 세력은 아시아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황제(왕)이 있는 궁안의 여자들 또한 황제의 것이었기 때문에, 상주하는 남자는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황제를 바로 옆에서 밀착 보좌하여 권력을 얻었고, 특히 황제가 급사하여 그 자식이 아직 어릴때 대신 통치를 하며 위세를 떨쳤었습니다.
유럽에서는 하녀가 왕이나 황제의 여자를 뜻하진 않았기에 거세를 할 필요는 없었고, 비슷한 위치와 권력으로 시종장이나 고문이 존재했었습니다. 이들은 귀족출신이 많았기에 왕의 총애를 받으면 위세가 대단했었습니다.
*특별한 경우로 비잔틴 제국에는 거세한 내시가 존재했으며, 중국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권력을 잡았을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주로 있는 일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