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남에 대형 투자되는 것은 결국 미래를 위한 것인가요?

최근 호남 지역에 상당히 많은 돈이 투자가 되면서

반도체 공장들이 들어서게 된다고 하던데

이렇게 하는 것은 결국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보기에 정부는 AI 및 반도체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느 정도 걸고

    큰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이

    호남 등에 정말 천문학적인 투자를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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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평택이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마 훨씬 더 거대한 규모 겠지요 평택 도 정말 몇 년을 사람들이 이주를 해서 일을 하고 그곳에서 가정을 일구고 내수 시장에서 소비를 하고 그런 것들이 많았잖아요 평택과는 비교도 안 되는 거대한 규모이기 때문에 국토 균형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이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압력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호남에 공장을 짓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전혀없는 일입니다. 리스크가 분산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인프라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인프라를 새로 깐다면 이에 대한 비용, 시간도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지금 당장 대규모 공장을 지어 생산 능력을 늘려야 하며 호남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원전 인프라도 있어서 목표를 달성하기에 가장 유리한 국내 지역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호남에 AI 단지 투자를 하는 것이며 수도권 중심의 산업 지도를 확장하는 미래 생존 전략 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공지능 AI 붐으로 인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향후 몇년간 지속되긴 할거 같습니다

    단지 반도체 공단을 호남에 만들기 위해서 수백조를 투자하는게 맞는 선택인지는 의문이죠

    기본적으로 호남 반도체 공단은 지금부터 빨라야 10년 잡고 만드는거라고 봅니다

    정부에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면 5-7년이면 가능할거라고 합니다

    당장 내년 내후년도 반도체 수요가 줄 수 있는데 10년 후 어찌 될지는 미지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래 먹거리 라고는 하지만 잘 될 경우 그런거고 안 잘 될 경우를 생각해보면 최악의 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즈아크루즈님.

    네. 기업 입장에서는 AI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늘어날 반도체 수요에 대비해 미래 생산능력을 확보하려는 투자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공장을 분산해 전력·용수·부지 문제와 공급망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발표된 투자금은 장기간에 걸친 계획이므로 실제 착공과 집행 여부가 중요합니다. 전력망, 용수, 교통, 전문인력과 협력업체 생태계가 함께 갖춰져야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생깁니다.

    결국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을 함께 추진하는 장기 투자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호남 대규모 투자 발표는 미래산업거점을 호남으로 설정해서 우리나라 지역의 균형발전과 외면받던 호남의 성장을 위함인데요. 일자리 창출을 통해 호남에도 성장동력을 마련해준 것이죠.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기업의 미래 먹거리 확보가 가장 큰 핵심이고, 거기에 국가·지역의 미래 경쟁력까지 함께 키우는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단순히 지금 돈 벌기 위한 게 아니라, 앞으로 수십 년 먹고 살 기반을 다지는 거예요.

    ※ 투자 이유

    1. 기업의 미래 먹거리 확보

    AI·반도체가 앞으로 가장 큰 시장으로 지금 모든 산업이 AI로 바뀌면서 반도체가 없으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앞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게 확실한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뒤처지게 되고, 크고 안정적인 생산 기지 필요성으로 반도체 공장은 한 번 지으면 수십 년 쓰는 것이라 미래 수요를 미리 보고 넓은 부지·전력·용수 갖춘 곳에 미리 짓는 것입니다.

    세계 시장 선점 경쟁에서 삼성·SK하이닉스가 미국·중국·대만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생산 늘리고 기술 앞서야 하며 호남에 대규모로 투자해 세계 최고 공급처 자리를 지키려는 것입니다.

    2. 국가 미래도 위한 것

    국가 차원에서는 나라 전체의 경쟁력 키우고 반도체는 한국 경제의 심장으로 수출의 20% 이상 차지하는 핵심 산업, 지금 키우지 않으면 나라 전체가 미래에 먹고 살기 어려워지며 기술·산업 생태계 지켜 세계 각국이 반도체 자급 경쟁에서 우리가 앞서야 경제·안보도 지킬 수 있습니다.

    3. 호남 지역 차원에서 낙후된 지역 살리기

    일자리·경제 활성화, 공장 하나 들어오면 협력사·상권·인구까지 몰려와 지역 경제가 완전히 바뀌고 지역 균형 발전 차원으로 지금까지 수도권에 집중됐던 산업을 호남으로 넓혀 전국이 함께 잘 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겁니다.

    ※ 정리

    가장 큰 목적은 기업의 미래 먹거리와 세계 시장 선점으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추가 효과로는 국가 경제,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까지 함께 챙기는 것이고 본질은 지금 희생해도 미래의 큰 가치를 위해 내는 결국 모두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기업의 먹거리와도 관련이 있고

    더불어서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기에

    호남지역에 반도체 투자 등이

    고려된다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미래 먹거리를 위하면서 동시에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함입니다

    • 지방으로 청년들을 보내려 해도 가지 않습니다

    • 그 이유는 일자리 때문인데 이 일자리를 양질로 제공한다면 자연스러운 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대기업들이 특정 지역에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는 것은 단순히 공장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기업의 10년, 20년 뒤 사활이 걸린 미래의 먹거리 생태계를 선점하기 위한 결단입니다.

    아래 3가지를 통한 기업들의 철저한 미래 생존 계산법의 결과입니다.

    1) 자율주행차라는 거대한 미래 시장 선점

    2) 수도권의 자원(전력·물) 부족 한계 극복

    3) 정부의 파격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