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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홀짝마셔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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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미분양 주택의 대책으로 도입하는 주택 환매 보증 제도는 무엇인가요?

정부에서 지방의 미분양 물건들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택 환매보증제도를 추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정책인지요?

정해진 가격에 다시 되팔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거라고 하던데..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미분양 주택을 분양 받고 향 후 되팔 시에 최소한 내가 매입한 금액은 보전해 준다는 의미인지...

다시 되팔 수 있는 기간도 별도로 정해지는 건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 환매 보증 제도는 수분양자(집을 사는 사람)에게 일정 기간 이후 집값 하락 걱정을 덜기 위해 미리 정한 가격에 되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에 가입하면 분양 계약 때 환매 가격 범위가 정해지고, 입주 후 일정 기간 거주하거나 개인 사정이 있으면 리츠 같은 기관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되팔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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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택환매보증제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택환매보증제도란 주택을 분양받은 실수요자가

    일정 기간 이후 약정된 가격으로 주택을 다시 팔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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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아닌 자금난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운영 방식은 정부(HUG)가 미분양 주택을 분양가보다 싼 가격에 매입하여 건설사에 현금을 지원하고 건설사에는 나중에 그 집을 다시 살 수 있는 권리인 환매권을 줍니다. 건설사의 무도를 막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대책이며 보통 1~3년의 환매기간을 설정합니다. 정리하자면 정부가 건설사의 미분양 주택을 저렴하게 사들여 자금을 지원한 뒤 나중에 건설사가 우선적으로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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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 환매 조건부 미분양 매입은 건설사가 보유한 미분양 주택을 공공기관이 일시적으로 매입하여 자금난을 해소해 주는 제도입니다. 건설사가 분양가의 70~90% 수준으로 주택을 넘기면 급한 불을 끄는 자금을 지원받고, 나중에 경기가 좋아지면 해당 주택을 우선적으로 다시 살 수 있는 권리(환매권)을 가집니다. 이는 미분양으로 인한 건설사의 연쇄 도산과 금융권의 부실을 막는 강력한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다만, 공공기관이 비싸게 사줄 경우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어, 통상 시장 가격보다 낮은 수준에서 매입 가격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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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방 미분양 주택이 계속 문제가 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집값 하락 우려때문에 선뜻 구매를 꺼리고 있는 상황이죠.

    분양받은 실수요자가 입주하고 나서 일정 기간 내에 정해진 가격으로 다시 팔수 있는 권리를 준다는 것으로 주택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됩니다.

    정해진 기간은 상황에 따라 주택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분양을 받고 되팔 때 최소한 내가 청약을 넣었던 금액으로 국가가 되사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 이렇게 될 경우 최초 내가 집을 살 때는 금융자본을 일으켜야 합니다

    • 그 뒤에 되팔 때 손실이 없기 때문에 부담을 덜고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주택 환매 보증제도는 지방 주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제도인데요. 이 제도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일정 기간 내에 주택을 처분하지 못할 경우, 공공 기관이나 보증 기관이 사전에 정한 조건에 따라 해당 주택을 다시 매입해주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며, 수분양자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한 후 시장 침체 등으로 손해를 보고 집을 팔지 못할까 하는 걱정을 덜어주어, 적어도 본인이 매입한 금액 혹은 사전에 약정된 가격을 보전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