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개인의 경험과 감정이 판단에 영향을 미치며 스스로를 평가할 때 편향이 발생해 현실을 그대로 인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염민우 전문가입니다.

    내용에 말씀하신바와 비슷하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스스로의 일이기 때문이 무의식적인 확증편향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인간은 원래 자기 객관화가 어려운 존재 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갠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 자기 편향화를 평균 이상 효과라고 합니다. 또한 자기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성향도 있는데 예를 들어 사업에 실패 한 이유를 자기 능력 부족이라는 생각 보다는 경기가 안 좋아서, 혹은 운이 안 따라서 라고 치부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 합리화, 주관적 사고를 수정 학 위해서는 우선 일기를 써 본다 던가 혹은 다른 사람들의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겸허히 수용 하는 등의 연습을 계속 해 나가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문장이 그대로 답인데 아마 잘 이해가 안가시거나 예시가 필요하신 듯 보입니다

    사람은 전혀 모르는 것을 상상하거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시각장애인의 세상을 눈이 보이는 사람은 상상하기 어렵죠

    그래서 눈을 감거나, 찌푸리거나 안맞는 안경을 써보는 방식으로

    내가 경험 할 수 있는 경우에 빗대어 이해합니다

    이것이 "개인의 경험" 부분입니다

    감정 부분은 쉽죠. 말 그대로 감정이 섞이기 때문에 객관성 확보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인생의 원수를 객관적으로 칭찬하거나, 한창 뜨거운 연인끼리 정확한 비판을 하긴 어렵겠죠?

    이 두가지는 자신 스스로에게 가장 잘 나타납니다

    그야 그렇죠, 내 경험이고, 내 감정이니까요. 24시간 모두 주관인데 거기서 객관인 부분만

    골라내긴 어려울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