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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원앙279
소주는 양주에 비하면 도수가 그렇게 높은편은 아닌데 독하게 느껴지고
양주는 도수가 높은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목넘김이 좋게 느껴지는데
왜 이런차이가 생기는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소주는 도수는 낮아도 희석식 알코올과 첨가물로 인해 알코올 자극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양주는 숙성과정에서 불순물이 줄고 향과 당분이 남아 알코올 자극이 완화돼 목넘김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또 마시는 방식과 온도 차이도 체감에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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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노동고고싱
양주는 도수가 높더라도 오랜 시간 동안 숙성 기간을 거치는 것이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숙취가 덜하고
목 넘김이 많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소주보다 더 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low but steady
양주는 보통 알코올을 발효 하고 증류 해서 오크 통 등에 보관해서 오랜 동안 숙성 시켜서 그 맛이 깊고 풍부 합니다. 반면 우리 나라의 소주는 증류주가 아니라 발효, 증류, 희석, 여과 과정을 거치면서 첨가제를 혼합 해서 만드는 화학주 입니다.
돌덩어리1599
한국에서 양주라고 하면 보통 증류주를 뜻합니다
술을 한 번 더 끓이거나 발효 시켜서 알코올 도수를 올린 것이죠
그 과정에서 원재료가 더 분해되고 각종 영양분이나 불순물이 걸러집니다
또한 고급 양주는 이 과정에서 향이 배이도록 오크통 등 다양한 방식을 사용하죠
그 결과 고급지고 부드러운 술이 되는 것이구요
한편 한국의 희석식 소주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알코올 뭉텅이에 물이랑 설탕넣어서 만듭니다
그래서 술맛이 매우 강하죠.
말 그대로 소독액에 물탄거니까요
쾌활한사슴벌레187
양주가 도수가 높아도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높은 도수로 인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지 않고, 적당량을 마시면 숙취가 덜하며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수와 부담감의 관계
높은 도수 느린 흡수:양주는 도수가 높아 체내 흡수가 느리게 진행되어,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않는 한 급격한 취기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보람찬왕나비140
양주는 증류 후 숙성 과정에서 불순물이 줄고 맛이 부드러워져 자극이 적게 느껴집니다.
소주는 알코올을 물로 희석하는 방식이라 알코올 향과 자극이 바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