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점심

맛있는점심

채택률 높음

내일은 휴일, 남편은 회사에 가는데요, 아기랑 어디로 갈까요

내일 아기랑 둘이 휴일을 보내게 되었어요.

백화점은 사람이 많을 것 같고, 키즈카페도 그럴것 같은데 갈만한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아기랑 단 둘이 차 타고 멀리 나간 적은 없어서요 ㅎㅎ;

다들 어디로 나가시는 지 궁금해요~~

참고로 아들맘입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아이랑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면 오히려 사람 너무 많은 곳은 피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날씨가 괜찮으면 가까운 공원이나 호수공원 같은 곳 가서 산책도 하고, 간식 먹으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는 편이에요. 아이가 놀이터를 좋아하면 새로운 놀이터 찾아가 보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더운 날이나 비 오는 날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도 자주 가요. 조용하고 시원하고, 책도 보고 아이가 관심 있는 것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은 작은 키즈카페를 찾아가는 것도 괜찮고요.

    아드님이면 탈것 좋아할 수도 있으니 기차역이나 큰 버스 차고지 근처 구경 가는 것도 좋아하더라고요. 😊

    저도 아이랑 단둘이 멀리 나가는 건 처음엔 걱정됐는데, 막상 가까운 곳부터 하나씩 다녀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내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3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요즘 날이 더워서 실외 활동은 성인도 힘든데, 아기들은 더 힘들 것 같아 실내 장소를 추천드립니다.

    추천 장소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입니다.

    남자아기라면 안고 다니기 힘드실 텐데, 유아차도 대여된다고 합니다. 다만 정확한 내용은 재확인이 필요하지만, 코엑스 전체가 아니라 아쿠아리움 내부에서는 이용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신기한 해양생물도 구경하고 시원한 아쿠아리움에서 시간을 보낸 뒤, 코엑스몰 식당가에서 식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코엑스몰이 워낙 넓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한곳에 몰려 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어, 저는 주말에도 비교적 한산하게 다녔던 것 같아요~ 😊

  • 일단 내일 남편분은 출근을 하시고 아이와 놀 장소를 찾으시는군요. 좋은장소는 집이 어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전하고 근교를 가셔야 하기 때문에요. 북한강이 있는 남양주 조안이나 하남쪽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