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계올림픽은 글로벌 모두에서 인기가 없었나요

이번에 겨울 얼마전 끝났던 동계올림픽은 국내에서 사실상 관심이 없다고 봐도 무방했는데요

그렇다면 이게 글로벌 모든곳에서 나타탄 공통적인 현상이었으며 원인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같은경우 평소에 방송 3사가 같이 생중계를 했지만 이번에는 JTBC가 중계를 독점해서 관심을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외국같은경우 오래전부터 특정방송사가 독점 중계하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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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국내에서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한 노출이 이루어지지 못해 국민적 관심도가 낮았습니다. 특정 플랫폼이 2032년까지 올림픽과 월드컵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이로인해 올림픽과 같은 전국민적 콘텐츠의 경우 흥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일부국가가 과도하게 단독으로 중계를 하여 흥행이 떨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무료지상파와 스트리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회귀한 경우도 있습니다. 올림픽이 거대한 상업적 이벤트가 맞긴 하지만, 천문학적인 중계권 확보가 반드시 흥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올림픽과 월드컵 등이 국민적 축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개방과 접근성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정말 달랐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 세계적으로는 인기가 아주 많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조용히 지나간 편이었거든요.

    ​우선 전 세계적인 분위기를 보면 이번 대회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아요. 지난 베이징이나 평창 대회는 코로나19 때문에 관중이 없거나 제한적이라 축제 분위기가 덜했잖아요? 이번에는 관객들이 꽉 들어차면서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 쪽에서는 시청률이 지난 대회보다 두 배 가까이 뛸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고, 티켓도 거의 다 팔릴 정도였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상황이 좀 달랐어요. 우선 이번에 처음으로 지상파 3사가 아니라 JTBC에서만 단독으로 중계를 하다 보니, 평소처럼 채널만 돌리면 올림픽이 나오는 환경이 아니었어요. 게다가 이탈리아와 시차가 8시간이나 나서 주요 경기가 한밤중이나 새벽에 열린 것도 큰 이유였고요. "올림픽 하는지도 몰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내 관심도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글로벌 시장에서는 올림픽의 명성을 되찾은 화려한 부활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아 "우리만의 리그"처럼 느껴졌던 대회였다고 볼 수 있겠네요.

  • 글로벌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참가국은 늘어났고 전세계적인 인기는 여전했다고 보는데 우리나라는 방송 미디어 노출이 비교적 적다보니 인기도 떨어지게 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