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예금가입하면 해드폰이 해킹 당했을때 예금이 탈취되나요?

핸드폰으로 예금 가입하면 직접 은행에 가는것보다 이율이 0.2~0.3%더 높자나요?

그런데 걱정인것은 핸드폰이 해킹당하면 그예금을 탈취당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핸드폰으로 가입한 예금이라고 해서 해킹당하면 바로 예금이 통째로 탈취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실제로 은행들은 공동인증·생체인증·OTP·이상거래 탐지 시스템까지 여러 단계 보안을 함께 적용하고 있어서 단순 휴대폰 해킹만으로 바로 예금을 빼가기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문자 피싱이나 원격제어 앱 설치 같은 금융사기는 여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악성앱 설치 후 인증번호·비밀번호까지 함께 유출되면 위험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예금 자체는 충분히 편하고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OTP 사용, 출처 불명 링크 클릭 금지, 은행 앱 최신 업데이트 정도는 꼭 같이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스마트폰이 해킹당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가입한 예금이 자동으로 탈취되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 앱은 강력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 화면을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본다고 해서 돈을 빼갈 수 없습니다.

    보통 스마트폰 해킹으로 돈을 탈취당했다는 사례는 대부분 수시입출금식 통장인 경우입니다.

    예금의 경우는 중도해지를 해야 하고, 중도해지한 금액을 입출금 통장으로 이체해고, 입출금 통장에서 인출해야 하는 데 각 과정에서 거쳐야할 보안 과정이 있어, 탈취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