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잖은코요테7입니다.
저희는 약간 높이는 표현으로 쓰는 느낌인 것 같아요
친구나 가족같이 편한 사이나 내 기준에서
말할 때는 우리를 많이 쓰게 되는 것 같고
조금 높여서 다른 상대에게 말할 때 보통 저희를 많이 쓰지 않나 싶네요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게 맞죠
비슷한 느낌으로는
'나' 와 '저' 가 있을 걸요?
보통 오늘 하루에 대해 일기를 쓸 때
'내'가 겪은 것 위주로 쓰니까 나는 이라는 단어를 쓰지
저는 이라는 단어를 쓰진 않잖아요
그리고 친하지 않고 존댓말을 쓰는 상태에서
저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라고 말하지 않고
나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문장이 되게 어색해보이더라구요
요약하자면
친구나 가족같이 가깝고 예의를 차리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우리' 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구요
발표 상황이나 직장상사, 나와 아직 거리가 있는 사람이나
잘 모르고 안 지 얼마 안되서 존댓말을 쓰면서
예의를 차려야 되는 사람들에게는
'저희' 라는 표현을 쓰는 게 적당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