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김치는 원래 빨간색이 아니라 흰색 이였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지금 우리가 먹는 김치 종류는 대부분 빨간색이며 일부 동치미 등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백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김치는 원래 빨간색이 아닌 흰색이였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색상 때문에 거부감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거부감은 아니고 과거에는 고추를 사용하지 않고 김치를 만들었기 때문에 백색이구요

    임진왜란 이후로 일본에서 고추가 와서 그때부터 김장을 고추와 같이 해가지고 우리가 아는 빨간 김치가 있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과거 김치의 색깔은 고추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전에는 주로 소금, 젓갈, 채소 등 다연 재료의 색이 그대로

    드러나 회색빛이거나 연한 노란색, 연두색 등 다양한 색조를 띠었습니다.

    현재 김치의 빨간색은 고추 사용 이후 부터 입니다.

    1600년경 고추가 전래된 뒤부터 김치는 점차 붉은 색을 띠기 시작 하였습니다.

  • 무슨 색상 거부감이 있엇겠습니까?

    김치의 역사보다 고추가 들어온 시기가 늦었으니까 그런것이죠.

    우리나라에 고추가 들어온게 임진왜란 이후이 빨간 김치가 그전까지는 존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