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반도에 거주했던 일본인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해방 직후 미군정의 송환 정책에 의해 군인, 민간인 가리지 않고 상당수 1946년 봄까지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일제 강점기 한반도에 살고 있던 일본인은 시기별로 다르지만 패전 직전에는 약 71만~80만정도 거주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본국 송환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은 일본인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인과 결혼한 배우자, 사정상 귀환하지 못했거나 한국내 재산을 포기하지 못하고 떠나지 못한 일본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한국 사회에 편입된 소수 정도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