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해외투자가 실제로 환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나요?
경제 기사를 보면 최근에 갑자기 환율 폭등이 개인의 해외투자때문이라는 내용이 종종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개인의 해외투자가 실제로 환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해외투자는 환율에 일정한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전체 환율을 움직일 정도로 결정적인 비중은 아닙니다
다만 개인 자금이 특정 시기에 한꺼번에 몰리면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고 이런 움직임이 다른 자금 흐름과 겹칠 때 체감상 영향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가장 주요 변수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상당부분 주요 변수 중 하나로 변경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재 해외주식 투자비율은 약 2천억달러로 외환보유고가 약 4300억 달러임을 감안했을때는 크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기업들의 해외채권, 국민연금의 투자 등도 있기에 이러한 부분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환율에 영향을 준것은 개인과 기관들의 해외투자로 인한 자본수지유출이 환율에 사실상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즉 기관들의 직접투자도 이에 영향까지가 사실상 영향이며 즉 기관들의 미국의 직접투자로 인한 대규모 달러가 해외로 유출되고 국내의 해외투자가 늘면서 이런 간접투자가 자본수지의 100억달러가 넘는 유출이 발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현재 한국은 과거와 다르게 순해외채권국이며 이로 인해서 순해외자산이 1조달러가 넘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기업들이 경상수지로 120억달러를 올해 벌어들였었도 실제 환전하지 않고 해외지사로 보유하거나 해외직접투자에 활용하기 때문에 달러환율이 떨어지지 않는것이며 더 문제는 외국인들의 올해 국내 지수를 올린 견인주체로 생각하지만 사실 올해 외국인들이 자본수지 측면에서 순유출로 순매도를 보였고 이 규모는 8조8천억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투자가 실제로 환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해외 투자로 인해서 환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등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얼마나,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개인의 해외투자로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연간 해외투자액이 외환 하루 거래액도 되지 않습니다.
한마다로 책임 전가인 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해외투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며 달러 수요를 늘려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을 줍니다. 한국에서 2025년 개인 해외주식 보유액이 약 1,600억 달러, 연간 순투자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환시장 일일 거래량(약 800억 달러) 대비 개인 비중은 제한적이라 단독으로 환율을 좌우하지 않으며, 기관 및 국민연금 투자와 글로벌 요인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해외 주식 투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원화를 달러로 바꾸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율 상승을 부축이는 실질적인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관 투자자가 외환 시장을 주도했으나 최근에는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들의 거대한 자금 흐름이 외환 수급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주요 변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 증시 호황기에 개인들이 공격적으로 달러를 매수하여 해외 자산에 집중 투자하면서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보다 유출되는 달러가 많아져 원화 가치 하락을 가속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자금이 환율에 영향을 준다기 보다는 집단적으로 큰자금이 몰리는 경우 영향을 줍니다.
개인투자자, 기관, 연기금 등이 한꺼번에 수십조 이상이 지속적으로 해외투자가 유입되고 반면에 국내증시에 외인들의 유입이 둔화되는 경우 환율이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죠.
물론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환율 변동이 있겠지만 해외투자도 영향이 없다고 하기 그렇고 그렇다고 중요요인이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김종화 금융통화위원의 말처럼, 최근 환율 상승 요인의 약 70%가 국민연금, 자산운용사,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증가에 따른 수급 영향이라고 해요. 특히 달러-원 환율 상승 국면에서는 해외 주식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데, 국내 주식에 비해 해외 주식의 투자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