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답변의 '생각에 관한 생각'과 겹치지 않게, 관점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많이 꼽히는 책 몇 권을 성격별로 추천드릴게요.
1) 마인드셋 - 캐럴 드웩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는 '고정 마인드셋'과 노력으로 바뀐다는 '성장 마인드셋'을 비교합니다.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왜 굳어지는지 이해하는 데 좋습니다.
2) 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
우리가 세상을 실제보다 나쁘게 보는 습관(본능)을 데이터로 하나씩 깨줍니다. 막연한 비관이나 고정관념을 점검해보기 좋은 책이에요.
3)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생각을 바꾸려 애쓰기보다 작은 행동과 환경을 바꾸면 생각이 따라온다는 관점입니다. 실천 위주라 바로 적용하기 쉽습니다.
4)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극한 상황에서도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스스로 고를 수 있다는 내용이라, 상황이 아니라 해석을 바꾸는 사고에 큰 울림을 줍니다.
5) 블랙 스완 - 나심 탈레브
조금 어렵지만, 예측과 확신에 기대는 사고방식을 근본부터 흔들어줍니다.
처음이라면 1번이나 3번처럼 쉽게 읽히는 책으로 시작해서, 관심이 생기면 2번과 5번으로 넓혀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