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공짜로 결제될수도 있는 할인쿠폰을 왜 뿌리는걸까?

원래 할인 쿠폰이란건 지갑을 덜 여는 사람들을 더 열 수 있게 하는 미끼였잖아요. 그래서 쿠폰을 써도 최소금액등을 통해 돈을 쓰게는 했었죠.

근데 요즘 쿠팡, 토스 같은 곳에서 최소금액이 없는 쿠폰을 뿌리더라고요? 페이스페이 6000원 할인같은 경우에 6000원 이하 상품을 사면 0원 결제도 되던데.

이러면 지갑을 덜 여는 사람을 열게 하는게 아니라 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열지는 않을거지만 돈만 쏙 빼먹을 사람이 많이 올거란 말이죠.

도대체 기업은 무슨 이득이 있다고 이런 마케팅을 하는거죠? 저야 개꿀이긴한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런 쿠폰 뿌리는 건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은 손해일지 몰라도 기업 가치가 오르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활성 사용자 수를 MAU라고 하는데요! 이걸 올려서 기업 가치를 올리고, 결과적으론 더 많은 수입을 나중에 얻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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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손해보는 장사 절대 안하는게 바로 기업과 장사꾼들입니다

    우리가 봤을 땐 그냥 저러면 손해 아닌가 싶은 마케팅도 결국 이득이 더 많으니 하는 겁니다

  • 우선적으로는 초기 비용을 사용을 하더라도 점차 사용자를 늘려서 해당 결제수단을 이용하게끔 만드는 것이 해당 기업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게 다 사람들을 일단 자기네 동네로 불러모으려고 그러는겁니다요 공짜로 물건을 가져가더라도 일단 앱을 깔고 가입을하게되면 그게 다 소중한 고객 명단이 되는것이거든요 당장은 손해를 보더라도 나중에 그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서 다른 물건도 사고 돈을 쓰게될거라는 믿음이 있는거지요 요새는 그런걸 플랫폼 경쟁이라 하더군요 일단 사람 머릿수가 많아야 기업 가치도 올라가고 하니까 그런 무리수를 두는겁니다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마켓팅인것으로 보입니다 쿠포을 뿌리고 얼마이상 사면 증정이 돼니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러개를 살수도 있고 해서 마켓팅 하기도 좋구요 부담은 회사랑 가맹점이 같이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회사입장에서는 손실이 거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런 쿠폰을 뿌림으로서 미래의 고객확보와 수익증가에 도움이 될거라 계산을 한거겠죠.

    난다긴다 하는 대학나온 석박들이 하루종일 계산기만 두드리면서 일하는곳이 그런 기업입니다.

    절대 잃는 장사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