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간은 신선한 제품을 먹기위한 가장 안전한 유통 권장기간으로 다소 기일지났더라도 상하지 않았다면 드셔도 괜찮을것으로 사려됩니다.

특히 라면은 면을 한번 튀긴거라 먹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래도 모르니 요리과정에서나 드시는 과정에서 변질의 우려사항 발견시(맛,냄새 ) 먹지 마시길 바랍니다.

라면의 유통기한은 상당히 긴데 아직도 안드셨으면 구매하신지 조금 된 거같습니다.

대부분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어도 왠만하면 인체에 큰 탈은 없으나 ..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먹고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유통기한 지난 식품은 안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라면 한 봉지당 가격은 대부분 천원이하인데요.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새것으로 사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천원정도면 묶음으로 된 5봉지 살 수도 있구요.

운 없으면 배탈나서 병원비가 더 나올 수 있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라면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6개월 정도인데요

하지만!! 라면 소비기한(유효기간)은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서 잘보관했다면

유통기한+8개월까지도 섭취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물론!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어도 제대로 보관되지 않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냄새나 색, 맛등이 이상한 경우엔

당연히 버리셔야겠죠??

어쨌든 저도 2~3개월 지난거 먹었는데...맛있게 먹었었네요^^;;

참고: 유통기한 - 식품이 제조된 후 유통할 수 있는 기간

소비기한 - 유효기간 or 요효기간이라기도 하는데 식품의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소비자가

먹어도 이상이없다고 판단되는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