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광산구 선운지구 인근) 근처에서 저녁에 캐치볼이라면, 굳이 학교 운동장을 고집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학교 운동장은 야간 개방 여부가 수시로 바뀌고 경비실 제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1순위: Sangmu Citizen's Park
밤에도 조명이 비교적 밝은 편
넓은 잔디광장과 개방 공간이 많음
글러브 끼고 10~20m 정도 캐치볼하기 좋음
주차도 편리한 편
2순위: 5·18 Memorial Park
산책로와 광장이 넓음
야간 조명이 잘 되어 있음
평일 저녁에 사람은 있지만 캐치볼 가능한 공간이 있음
호남대에서 가장 가까운 선택
호남대 광산캠퍼스 기준으로는
첨단체육공원
수완호수공원 주변 광장
선운지구 근린공원
같은 곳들이 실제로는 이동거리가 짧고 캐치볼하는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캐치볼 장소 고를 때
야구공 사용 시 사람 없는 잔디 구역 선택
축구·농구 이용자 없는 시간대(20시 이후 추천)
가로등보다 공원 광장 조명이 있는 곳이 훨씬 잘 보임
개인적으로는 상무시민공원이 광주에서 "평일 저녁 캐치볼" 하기 가장 무난합니다. 밝고 넓고 민원이 적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