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에게 "콩깍지 씌이다" 표현을 하는데 유래가 있는가요?

지금은 잘 표현 안하는 거 같지만 과거에 서로 사랑하는 연인 표현을 할 때 "콩깍지가 씌였다"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콩깍지 표현을 사용하는 유래가 별도로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깍지 씌이다 뜻은 농촌에서 콩을타작할때, 콩의 껍질이 눈을 가리는 것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콩깍지가 눈을 가리게 된다면 앞이 보이지 않듯이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은 상대방의 단점이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좋은것 예쁜것 장점만을 과대평가하고 좋아하는 걸 의미하는 것으로 비꼬는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콩깍지가 쒸었다 라는 표현은 콩깍지가 씌면 콩의 참모습은 보이지 않고 겉껍질만 보이듯이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의 단점이나 결점은 보이지 않고 장점과 크게 보이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입니다 특벼한 유래가 있다기 보다는 콩깍지의 이러한 속성을 사랑에 빠진 상태에 빗대어 자연스럽게 생겨난 표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질문해주신 콩깍지가 씌이다의 유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콩에는 껍질이 있는데 이게 눈을 가리게 되면 잘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랑에 빠지면 상대방의 단점이나 결점 등을 제대로 볼 수 없기에

    이런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 ‘콩깍지’는 콩을 감싸고 있는 단단한 껍질 부분으로,

    이렇게 단단한 껍질이 덮여서 속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처럼

    사랑에 빠진 사람도 상대의 단점 등을 보지 못한다는 비유에서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콩깍지가 씌였다‘고 표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