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해외와 국내 거래소 시세 차이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해외 거래소 뿐만 아니라, 모든 거래소는 같은 암호화폐라도 시세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거래소별로 사용자수와 실제 매매자의 수가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유저가 많은 경우 해당 암호화폐의 매매참여자수가 많고, 매수와 매도의 호가창에 갭없이 많은 호가가 채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거래소에서의 호가창에는 호가 당 갭이 크게되며, 이로 인한 거래가 많지 않기때문에 시세의 즉각적인 반응이 나오기 힘듦니다.
때문에 거래량이 많은 A라는 거래소에서 예를들어 10원의 시세를 가지는 암호화폐가, 거래량과 유저가 적은 B라는 거래소에 11원을 더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하더라도 사실상 호가를 보면 매수호가가 비워있는 등 거래가 적고, 매매 참여자가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소에서 매매를 하면 사실상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매도를 해야되며, 반대로 높은 가격에 매수를 해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와 국내의 경우는 원화가 지원되지 않아 원활한 투자가 어렵기 때문에 더욱 시세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으며, 가격은 차이가 나더라도 비슷하게 시세가 움직이는 이유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시세를 따르도록하는 프로그램봇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일정부분은 타 거래소의 시세를 연동하여 따르도록 움직이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