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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 들어가는 양극재는 무엇으로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2차전지에는 양극재가 있습니다 이 양극재는 무엇으로 만드나요 여러가지가 있나요 여러가지라면 각각의 특성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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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리튬 코발트 산화물

    - 특성: 높은 에너지 밀도, 안정적인 전압 제공

    - 용도: 스마트폰, 노트북 등 소형 전자기기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단점: 코발트의 희귀성과 가격 상승이 문제입니다.

    리튬 철 인산염

    - 특성: 안전성 높고, 긴 사이클 수명

    - 용도: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사용됩니다.

    - 단점: 에너지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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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차전지의 구성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극재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니켈, 코발트, 망간으로 구성된 NCM으로, 이는 에너지 밀도가 높고, 다양한 비율로 조합하여 성능 조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리튬 코발트 산화물(NCO), 리튬 철 인산염 (LFP)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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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2차전지의 양극재는 주로 리튬과 금속 산화물로 만들어지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양극재에는 리튬 코발트 산화물(LCO)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산화물(NCM)리튬 철 인산염(LFP)등이 있습니다. LCO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스마트폰 같은 소형 전자기기에 적합하지만 안정성은 낮습니다. NCM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의 균형이 좋아 전기차 배터리 등에 사용됩니다. LFP는 안전성이 높고 긴 수명을 제공하지만 에너지 밀도는 다소 낮아 주로 에너지 저장장치(ESS)나 저가형 전기차에 활용됩니다. 각각의 양극재는 용도와 특성에 따라 선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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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욱 전문가입니다.

    2차전지의 양극재는 주로 리튬과 금속 산화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표적인으로 LCO, NCM, LFP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