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25가 발발하고 3일만인 6월 28일 서울은 함락되어 3개월간 인민군의 통치 아래 있었습니다.
당시 서울 시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어려웠습니다. 학교와 공공 기관은 공산 치하의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인민군은 군량미를 확보하기위해 많은 곡물을 공출하여 식량난이 심각했으며, 식량을 찾아 시골로 떠나야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은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부투해야 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인민군은 반동분자들을 색출한다고 인민재판을 열어 즉결 처형하여 공포에 시달렸으며, 의용군을 강제 징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