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의힘 지지율은 최근 조사 결과들을 보면 17%에서 22% 사이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월 26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17%까지 떨어지며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했고,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22%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고 있어 당 내부의 위기감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하락세는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와 관련해 당 지도부가 보인 대응 방식에 대해 여론이 냉담하게 반응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0%대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하며 격차가 크게 벌어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