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목교 지하차도를 없에고 지상부를 평면도로로 바꾸는 사업을 잠정 철회했습니다.
이는 교통 지옥 수준의 극심한 정체와 이에 따른 시민 민원 쇄도에 따른 결과입니다.
오목교 교차로 평면화 공사는 즉시중단되었습니다.
해당 지하차도도 원상복구하여 추석 연휴 전까지 차량 통행이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그 대안으로 중앙분리대를 축소하여 기존 4차로를 5차로로 확장합니다.
추가된 차로는 출퇴근 시간대레 따라 가변차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신호교차로 설치는 전면 보류하여 주행의 연속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행 육교 설치, 도로 상부를 활용한 덮개 공원 조성 등의 방식으로 도로 단절로 인한 지역 생활권 분리를 완화하려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향후 서울-광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량이 분산되는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서부간선도로 평면화/일반도로화 재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진행 중이던 평면화/일반도로화 공사 역시 즉시 중단되었으며 관련 지하차도는 원상북구 작업 중입니다.
공사 자체가 전면 중단된 상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