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1884년까지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과 유럽국가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으로 보빙사절단은 미국 공사 파견에 대한 답례와 개화ㆍ자강정책 등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자원 요청을 위해 미국에 파견되었습니다. 1883년 9월 1개월 동안 미국에서 자주외교를 전개하고 개화정책에 필요한 미국인의 파견을 요청하였으며 근대적 시설과 문물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들 중 민영환은 유럽의 각국을 시찰하였습니다. 그들의 시찰은 조선이 호의적인 미국관을 형성하고 개화정책을 추진하는데 영향을 끼쳤습니다. 미국 경제 군사적으로 유럽보다 앞선다고 판단한 보빙사들은 적극적으로 미국을 끌어들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