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귀촌귀농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오늘 티비를 보다보니 귀촌귀농해서 맘고생하다
다시 도시로 회귀한 내양이 또 방영되었습니다
잊을만하면 가끔 나오는데 대부분 회계불명확하게하는 마을기금과 회비 강요가
원주민 이장이나 청년회장과의 갈등이더군요
저도 사실 귀촌귀농 생각중이데 이런게 현실이라면 다시생각해보려고요
다른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텃세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국가 정책으로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지원도 상당한 수준으로 해주는데도
귀농귀촌율이 낮은 이유가 바로 시골의 인프라와 텃세입니다
인프라가 가장 큰 문제인 건 변함 없지만 텃세 역시 꾸준한 원인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 각종 행사 때 참석하라고
거의 강제적으로 들이대고 참석 안하면 그걸 빌미로 괴롭히기도 하고 뭐 그런다고 합니다
시골 인심 좋다는 말 그건 그냥 그 동네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고
여행객이나 잠깐 왔다가는 사람들한테나 통하는 말이지 귀농귀촌 온 외지인들에게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뭐 일부가 그런거 아니냐라고 하겠지만 그 일부도 그 마을에 구성원이고 그 구성원이 잘못 된 행동을 하면
다른 구성원이 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감싸기 바쁩니다
그냥 카르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아직 수십년은 지나야겠지만 은퇴하면 귀농귀촌해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걱정입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귀촌·귀농은 환상보다 현실 리스크가 큰 선택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을 기금·회비·인간관계 갈등은 실제 사례가 꽤 잦습니다.
그래서 전면 이주보다 체험형 거주·반농반도시로 검증하는 게 안전합니다.
준비 없이 들어가면 후회 확률이 높고,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잠시 귀농을 한적이 있는데 주변이웃들은 도시보다 더 친근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딱 한번 도로를 정리한다고 이웃들끼리 돈을 갹출한적이 한번 생각나네요
기부금을 강요하는 곳은 드뭅니다. 귀촌을할때 농사등에대한 교육기관도 있고 작물에따라 영농조합에 가입해야하는경우도 있지만 🤔 텃세부리듯 그러는곳은 피하시고 조건부가 좋은지역으로 귀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도시보다 좋을수도 있지만 농사른 여가로 생각하시면 낭패를 봅니다. 욕심없이 근면성실히 노력해도 기후가 따라주지않으면 안되거든요! 정말신중히 생각하시고 플랜을세우셔야 기반잡고 생활도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생존입니다.
귀촌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농촌에서는 약간의 타지사람들에 대한 경계심과 기존 배척감이 있습니다. 이는 해당 귀촌 사회 커뮤니티와의 적응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에게 진정으로 대한다면 망음으로 보답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 티비에서 나오는 그런일들이 아예 없는건 아니랍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자기들끼리 살던곳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부딪히는게 있는거지요 글고 마을기금이나 회비같은건 그 동네 규칙이니까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게 맘편할수도 있어요 제일중요한건 사람이니까요
네 안녕하세요 요즘에 귀촌귀농하는 젊은 사람들도 많은데요. 말은 쉽지만 막상해보면 안맞을수도있어요. 서울에살다가 귀촌하면 어려울수있거든요 사람도 못만나고 어디가려면 멀리가야하고 좀 힘들수도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