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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치와와66

아리따운치와와66

1일 전

귀촌귀농 어떻게 생각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오늘 티비를 보다보니 귀촌귀농해서 맘고생하다

다시 도시로 회귀한 내양이 또 방영되었습니다

잊을만하면 가끔 나오는데 대부분 회계불명확하게하는 마을기금과 회비 강요가

원주민 이장이나 청년회장과의 갈등이더군요

저도 사실 귀촌귀농 생각중이데 이런게 현실이라면 다시생각해보려고요

다른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14시간 전

    텃세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국가 정책으로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지원도 상당한 수준으로 해주는데도

    귀농귀촌율이 낮은 이유가 바로 시골의 인프라와 텃세입니다

    인프라가 가장 큰 문제인 건 변함 없지만 텃세 역시 꾸준한 원인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 각종 행사 때 참석하라고

    거의 강제적으로 들이대고 참석 안하면 그걸 빌미로 괴롭히기도 하고 뭐 그런다고 합니다

    시골 인심 좋다는 말 그건 그냥 그 동네 사람들이나 하는 말이고

    여행객이나 잠깐 왔다가는 사람들한테나 통하는 말이지 귀농귀촌 온 외지인들에게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뭐 일부가 그런거 아니냐라고 하겠지만 그 일부도 그 마을에 구성원이고 그 구성원이 잘못 된 행동을 하면

    다른 구성원이 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감싸기 바쁩니다

    그냥 카르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아직 수십년은 지나야겠지만 은퇴하면 귀농귀촌해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걱정입니다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귀촌·귀농은 환상보다 현실 리스크가 큰 선택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마을 기금·회비·인간관계 갈등은 실제 사례가 꽤 잦습니다.

    그래서 전면 이주보다 체험형 거주·반농반도시로 검증하는 게 안전합니다.

    준비 없이 들어가면 후회 확률이 높고,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잠시 귀농을 한적이 있는데 주변이웃들은 도시보다 더 친근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딱 한번 도로를 정리한다고 이웃들끼리 돈을 갹출한적이 한번 생각나네요

  • 기부금을 강요하는 곳은 드뭅니다. 귀촌을할때 농사등에대한 교육기관도 있고 작물에따라 영농조합에 가입해야하는경우도 있지만 🤔 텃세부리듯 그러는곳은 피하시고 조건부가 좋은지역으로 귀촌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도시보다 좋을수도 있지만 농사른 여가로 생각하시면 낭패를 봅니다. 욕심없이 근면성실히 노력해도 기후가 따라주지않으면 안되거든요! 정말신중히 생각하시고 플랜을세우셔야 기반잡고 생활도 가능합니다. 말그대로 생존입니다.

  • 귀농 기초는 아무래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은 한쪽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농민 입장에서는 외부인이 들어가서 미꾸라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 귀촌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농촌에서는 약간의 타지사람들에 대한 경계심과 기존 배척감이 있습니다. 이는 해당 귀촌 사회 커뮤니티와의 적응 시간이 조금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에게 진정으로 대한다면 망음으로 보답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 티비에서 나오는 그런일들이 아예 없는건 아니랍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자기들끼리 살던곳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부딪히는게 있는거지요 글고 마을기금이나 회비같은건 그 동네 규칙이니까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게 맘편할수도 있어요 제일중요한건 사람이니까요

  • 우선은 시골같은경우 텃세나이런부분이 있다곤알고있습니다. 한5년정도지나면 다같이어울린다곤듣긴했는데 참기가어려울뿐이고 견디기만한다면괜찮을것같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요즘에 귀촌귀농하는 젊은 사람들도 많은데요. 말은 쉽지만 막상해보면 안맞을수도있어요. 서울에살다가 귀촌하면 어려울수있거든요 사람도 못만나고 어디가려면 멀리가야하고 좀 힘들수도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