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시동 그거 저도 겨울에 추울 때 자주 쓰는데 기계적으로는 큰 무리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요즘 차들은 워낙 잘 나와서 어플로 거는 거나 직접 타서 거는 거나 엔진에 무리 가는 건 비슷하다는데 다만 공회전을 너무 길게 하면 환경에도 안 좋고 기름도 아까우니까 오분정도가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예열이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출발하는 게 차 엔진 보호하는 데는 더 나을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쓰셔도 될 거예요.
원격 시동의 장점이라면 출근 전 미리 차량을 예열시켜주고 냉방해 편리하고 어두운 곳에서 미리 시동이나 조명을 켜서 밝게 해줍니다. 단점이라면 한 시즌 동안 suv기준 15만원 이상 추가 연료비가 발생된다고 하고, 자주 사용하거나 장시간 공회전 시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