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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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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와 경쟁을 너무 해요. 사사건건

친구가 질투가 많더니. 이제는 저의 아이가 그 질투에 꽂혀 기분이 나쁜지 사사건건 난 너보다 잘해. 나는 이거 너무잘해. 둘 사이에 무한 반복 대화입니다. 잠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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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가 적당한 경쟁심리가 있다는 것은 자기 발전에 아주 좋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과하다면 상대방의 기분 및 자기 자신의 기분을 망치는 일이 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지는 방법도 알려주고 지고나서 다시 생각하는 방법 등의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대화양식에 꽂혀서 이런대화를 나누는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하지않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상대 아이가 경쟁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심하면 주변에 함께 노는 아이들도 그에 따라서 영향을 받게됩니다. 시간이 가에 따라 아이들이 또 생각이 절하게 되고 이러한 경쟁심과 잘하고자 하는 마음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