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모님과 갈등후 자*하려고 해요..

친구가 오늘 학교에 상처를 입어서 왔더라고요..

평소에 저희한테 연애에 대해서 부모님과 갈등이 있다고 고민을 많이 털어놔서 무슨일인지 물어봤더니 몰래 연애를 하다가 부모님께 들켰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와는 그 이유로 헤어지고 너무 괴로워서 가위로 다리에 상처를 냈다고 하더군요. 친구에게 불편할까봐 자세히 묻지는않았는데 실기시간에 또 그 행동을 했다고 하니 너무 걱정이 되어서 조금 집을주려고 과장해서 철로 상처를 내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하니 보건실 가서 치료를 받더라고요.. 제가 잘한걸까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의 아픔을 차마 지나치지 못하고 진심으로 걱정하며 보건실로 이끈 작성자님의 대처는 친구의 안전을 지킨 정말 용기 있고 잘한 행동이에요.

    소중한 친구가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할 만큼 힘들어하는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며 무척 놀라고 마음이 무거우셨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친구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곁을 지켜주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일 수 있으니 선생님이나 상담 센터 등 주변 어른들에게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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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곁에 꼭 있어주세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때 친구가 질문자님한테 많이 고마워 할거에요

    친구가 치료를 받도록 도운 거잖아요

    정말 잘하셨어요

  • 친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내가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졌으면합니다. 

    정신과 치료를 권장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가 비슷한 경우가 있어 정신과 진료도 받고.  저는 그냥 옆에서 평소대로 해주면서 한번더 말걸고 한번더 만나도록 해보고 만나면 웃고 즐기며 있어줬어요 

    지금와서는 그냥 그런 사소한것들이 고마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