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
남자친구랑 곳 100일 되는데
한번 재결합을 했던건데
처음에 다시 연락왔을때랑 사귀고 10일 정도만
선뎀을 자주 해주고 연락도 오래했는데
10일 지나기 시작하니까 점점 선뎀도 안오고
디엠도 안하기 시작했어요
요즘에는 아예 선뎀도 안오고요
저만 연락하고 저만 대화를 더 이어가려해요
하루에 디엠 5마디 정도 하는거 같아요
썸탈땐 잘해줬는데 사귀니까 상관없다 이걸까요
그리고 사실 전에 사귀고 헤어졌을때
얘가 자기 친구들이랑 반 애들 몇몇한테
저를 돈보고 만난거라고 자랑을 했다는걸 전
알고도 얘가 너무 좋아서 다시 사귄건데
얘 친구들이 스토리 올리면 댓글에
“ 어 (남친이름)전용 ATM기~ ” , “ATM”
이런식에 댓글을 달아서 다 차단했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데이트도 하려고 하면
당일 몇시간 전에 자꾸 거짓말을하면서
못만날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저랑 노는거면 친구들은 뒷전이였는데
이전 거짓말까지 하면서 절 속여요
또 커플링을 맞췄는데 얘가 커플링 맞춘지 한달 조금 안됬는데 반지를 반으로 쪼개벼렸습니다
얘랑 더 만나는게 맞을까요 ?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헤어지는 게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100일이면 한참 좋을 시간인데 헤어지기까지 했다면 그만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결정하기 어렵다면 먼저 연락횟수를 줄여보세요. 남친의 반응을 보면서 판단하시면 될 듯합니다.
연애한 기억 중에 자기가 존중받지도 못하면서 계속 연애를 이어갔던 일이 나중에 제일 후회가 된답니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글쓴님이 존중받지 못하는 연애를 하고 계시는 걸로 판단되네요. 빨리 정리하고 끝낼수록 좋은 남자 만날 확률도 커집니다. 아무리 어려도 인간적 대우나 인간적 존중이 있다면 저런 식으로 주변에 자기 여자친구 인격을 깎아내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리거나 젊다고 해도요. 잘 생각하시고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 연애하시길 바랄게요.
이런걸 정말 고민하시는거예요?님이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는 당장에 때려치세요. 걔가 님을 돈보고 만난거?오케이 괜찮아요. 님이 그 애를 좋아했으니까요. 그 애랑 썸타고 만나는게 행복했잖아요. 돈 몇푼으로 행복을 살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죠. 근데 이젠 이렇게 무시당하고, 걱정하고, 안 행복하잖아요. 그럼 계약관계 끝이죠. 뭔 더 고민하시는거예요??
아니 이런사람하고 왜 만나려고 하시는건가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그렇게 배려심도 없구만 그만 만나요 계속 만나면 속상할일이 있잖아요
깔끔하게 헤어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정도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말도 바꾸고 커플링동 반으로 쪼개고 질문자님을 회피하는것으로 보이는거 까지 생각하면 질문자님과 안맞는게 맞고 피하려고 하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헤어지는게 돈 낭비 시간낭비 감정소보를 덜 할수 있고 또 다른 좋은 만남이 있을것이니 그냥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헤어지셔야죠
현재 질문자님께서 하시는 연애는 사랑이 조건이 된 연애가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들이 조건이 된 연애입니다
당연히 이런 경우는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헤어지는 것이 맞습니다
결국 헤어질 것이고 그 시기의 문제일 뿐인데
그동안 질문자님은 어떤 것을 잃을지 모릅니다
빠른 시일내에 헤어지시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연애는 결혼을 위한 중간과정이다...라고 정의한다면, 그 목표지점인 결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대부분 거칩니다. 즉 물론 좋아하니까 사귀게 되지만, 인생의 모든 것이 그러듯이 한번에 다 쉽게 마스터할수 없는 것이 연애라는 것이고, 즉 계속 만남과 만남을 이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거죠.
그러므로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가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이 떠난다면 그 흘러가는 마음의 트레일을 따라 자연스럽게 헤어져야할때는 헤어지고, 그러면 또 다른 인연이 반드시 나에게 찾아오게 되있다는 것입니다.
atm기 라고 말한거는 진심일수도 있습니다. 당장 헤어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말 틀린말도 아닌거 같고요.
그냥 정리해서 폐기 처분하세요. 잘 모르는 남자친구를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게 좀 그렇지만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고 했죠. 그냥 질문자님하고는 영영 안 될 관계입니다.
헤어지자고 통보하세요. 그런 애들은 결국 한번은 성질 나옵니다. "니가 헤어지자고 했다!" 이런 소리나 할 게 뻔하고,
혹은 막상 헤어지자면 돈 얻어쓰던 거 미련 생겨서 다시 질문자님을 붙잡으려 할지도 모릅니다.
'해충'이다 생각하고 반드시 털어버리셔야 합니다. 님의 인생을 갉아먹는 벌레.
절대 안 맞는 사이이고, 님을 파괴하는 존재이니 결단력 있게 폐기하세요. 그럴 때 멋있게 해야 합니다
징징 짜거나 매달리지 말고요. 틀림없이 헤어지고 주변에 ㄱ소리 하고 다닐 텐데 흔들리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