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01입니다.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그 유명세 때문에 다양한 테러와 시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여성 두 명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며 모나리자에 빨간색과 노란색 수프를 던졌습니다. 이들은 모나리자 앞에서 "예술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에 대한 권리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며 "당신들 농업정책은 병들었다. 우리 농민들은 일하다가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프랑스 농민들이 농업용 경유 면세 폐지 등에 항의하며 트랙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났습니다. 또한 환경운동가들은 유럽 각지의 명화에 음식물을 던지거나 자기 손에 접착제를 발라 붙이는 방식으로 시위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모나리자는 1956년 볼리비아 남성이 던진 돌에 훼손당한 이후 유리로 덮여 보호되고 있어 직접적인 해를 입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2022년에는 한 남성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외치며 케이크를 던졌고, 2009년에는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화가 난 러시아 여성이 찻잔을 던졌습니다.
이처럼 모나리자는 그 유명세와 상징성 때문에 다양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시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주목을 끌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