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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조의 무이한 요구 들어줘야 할까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되는 삼성귀족노조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하는것 겉아 동정이 안갑니다. 삼전이 이익이난게 본인들 때문만은 아니지 않나요? 국민주식이라고 할정도로 국민들의 투자금을 가지고 상과를 낸건데 오로지 자기들만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인것 같아요 무리한 요구를 들어줘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임금·복지·근로조건에 대한 협상권 행사라는 점에서 일방적으로 부당하다고 단정하기보다, 회사의 실적·생산성·지속가능성과 균형이 맞는지가 핵심 기준입니다. 결국 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되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노조가 근로자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요구하는 것은 일정 부분 타당하지만, 기업의 실적과 국민 경제에 악영향을 줄 정도의 과도한 요구라면 검토되고 적절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인 요구 수용보다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대화, 국민과 투자자 이익도 고려하는 균형 있는 협상이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삼성전자 노조의 무리한 요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분명 그런 모습이 응당 있어 보이기 때문에

    노사간에 잘 합의해서 결론에 신속하게 도달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국민들의 투자금으로 성과를 낸 것과 노동자들의 권익은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영업이익 15% 성과급과 상한선 폐지는 금액상으로 주주 배당금의 4배에 달하는 약 45조원 규모로 추산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와 주주들은 이러한 무리한 요구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필수적인 미래 투자 재원을 갉아먹고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기업의 성과를 직원과 나누는 것은 정당하지만, 국가 경제의 중추인 삼성전자가 단기적 보상에 치우쳐 장기적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최대 기업입니다.

    동일한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SK하이닉스에 비해 성과급 체계가 불리한것은 맞죠.

    하이닉스는 이익의 10%는 직원들에게 성과금으로 지급을 하나 삼성은 최대 줄 수 있는 성과금이 연봉의 50% 상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와 비슷한 조건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서민들에게는 5억씩 받는 성과금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있겠지만 글로벌 AI산업이 성장하면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이 된 것은 우리가 무시못한 팩트니까요.

    노조와 협상은 하겠지만 SK하이닉스와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놓고 싸우는 입장에서 파업은 바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에 사측에서는 무조건 막으려고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