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일주일 만에 곰팡이가 피었네요...ㅠㅠ

지난주에 마트 갔다가 딸기가 너무 싱싱해 보이길래 큰 맘 먹고 한 팩 사 왔거든요. 요즘 딸기값도 비싼데 큰맘 먹고 산 거라 아껴 먹으려고 냉장고 신선칸에 그대로 넣어뒀어요.

그런데 오늘 꺼내 보니까 아래쪽에 깔려 있던 딸기들에 하얀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더라고요. ㅠㅠ 일주일정도 된 것 같은데 벌써 무르고 곰팡이가 피니까 너무 아깝고 속상하네요..

분명 살 때는 정말 탱글탱글하고 상태 좋았거든요. 제가 그냥 마트에서 사 온 팩 그대로 넣어둔 게 잘못일까요?

혹시 딸기 사 오자마자 바로 씻어서 보관하시나요? 아니면 꼭지를 떼고 보관해야 하나요? 키친타월을 깔면 좀 낫다는 말도 들었는데, 딸기 보관 노하우가 있다면 꼭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딸기는 수분에 매우 취약해서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을 깐 밀폐 용기에 서로 겹치지 않게 담아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주일은 딸기에게 너무 긴 시간이라, 가급적 3~4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꼭지는 수분을 뺏어가므로 먹기 직전에 떼는 것이 정석입니다. 곰팡이가 핀 딸기는 이미 내부까지 포자가 퍼졌을 확률이 높으니, 아깝더라도 건강을 위해 과감히 버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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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딸기는 최대 2~3일 안에 다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관하실 때 물은 절대 닿으면 안돼요

    물이 닿으면 쉽게 물러지니까요

    꼭지도 따놓으시면 안되구요

    물 닿지 않게 할것, 2~3일 안에 다 먹을 것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딸기 곰팡이 없이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딸기는 마트에서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을 때

    3일 이상 지나면 물러지기

    시작합니다

    밭에서 수확 도매상에서 마트 가져오는데 벌써 하루 지났거든요 딸기는 수분으로 꽉 차 있어서 오래 보관이

    안됩니다 딸기는 아껴 먹으면 안 됩니다 싱싱할때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