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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게논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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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적정가치는 주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1

주식의 적정가치는 주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나요?

자산가치로 아니면 성장성으로 이런말들은 정말 옛날 부터 있는 말인데요.

현재에도 이런 잣대로 적정가치를 생각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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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여 주식의 적정가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주로 주가-순자산가치비율, 주가-순이익비율, 주가-매출비율 등을 활용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실 주식의 적정가치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적정 주가를 구하는 마법의 수식 따윈 없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어쩔 수 없이 마법의 수식을 통해 적정주가를 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스스로도 그 수식이 큰 의미가 없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수식이나 프레임을 만능 무기처럼 아무데나 적용해선 안되며 절대적인 법칙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먼저 이해하시고 주식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며 적정가치를 구하는 방법중 하나인 PER과 eps를 많이 분석합니다.

  • 주식의 적정가치와 같은 경우에는 보통 동종업계의 기업들과 이것들을 비교함으로써 이에 따라서 적정가치를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참고하세요.

  • 1. 자산가치 (Asset Value)

    자산가치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회사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계산되며,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 순자산 가치 (Net Asset Value, NAV): 회사의 총 자산에서 총 부채를 뺀 금액.

    • 청산가치 (Liquidation Value): 회사가 청산될 경우 자산을 매각하여 얻을 수 있는 가치.

    2. 성장성 (Growth)

    성장성은 회사가 미래에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성장성 평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 매출 성장률 (Revenue Growth Rate): 일정 기간 동안의 매출 증가율.

    • 이익 성장률 (Earnings Growth Rate): 일정 기간 동안의 순이익 증가율.

    • 시장 점유율 (Market Share): 특정 시장에서 회사가 차지하는 비율과 그 성장 가능성.

    3. 수익성 (Profitability)

    수익성은 회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주요 지표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총 매출 대비 순이익의 비율.

    • 자기자본이익률 (Return on Equity, ROE): 주주 자본 대비 순이익의 비율.

    • 총자산이익률 (Return on Assets, ROA): 총 자산 대비 순이익의 비율.

    4. 할인된 현금 흐름 (Discounted Cash Flow, DCF)

    DCF 모델은 미래의 예상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 미래 현금 흐름의 예측: 회사의 미래 현금 흐름을 예측.

    • 할인율: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자율.

    5. 비교 기업 분석 (Comparable Company Analysis, CCA)

    CCA는 비슷한 산업 내 다른 기업들과의 비교를 통해 적정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주요 지표로는 다음이 있습니다:

    • 주가수익비율 (Price to Earnings Ratio, P/E):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 주가매출비율 (Price to Sales Ratio, P/S): 주가를 주당 매출로 나눈 값.

    • 주가장부가치비율 (Price to Book Ratio, P/B): 주가를 주당 장부가치로 나눈 값.

    6. 배당 할인 모델 (Dividend Discount Model, DDM)

    DDM은 미래의 배당금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주식의 적정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주로 안정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사용됩니다.

    현재는 위의 모든 기준들이 여전히 유효합니다만.. 투자자들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정가치를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기술 주식이나 스타트업은 자산가치보다는 성장성과 미래 현금 흐름에 더 중점을 둡니다. 반면에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는 대기업은 배당 할인 모델이나 수익성 지표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 주식의 적정가치는 주로 PER이나 PBR, ROE 등의 가치지표를 통해서 판단하게 되며, 성장성의 경우 PER에 어느정도 반영이 되어있다고 봐야 하지만 그 외에 지표로 나타낼 수 없는 성장성이 있다면 그에 맞게 주가는 높은 상황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미래에 대한 성장성에 대한 멀티플을 부여하고 현재 매출액을 기본으로 합니다

    • 또한 동일한 섹터에 멀티플을 참고하여 현재 주식 가격에 참고를 합니다.

    • 따라서 적정가치라는 것이 수학적으로 떨어진다기 보다는 사람들의 기대로 결정되는 것이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식의 적정 가치는 기업의 재무 상태표 상의 자산을 기준으로 한 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하며 또한 기업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단기 순이익 등의 성장률을 기준으로 한 성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출액 대비의 영업 이익이나 단기 순이이기에 비율로한 가치와 부채 비율 유동 비율을 한 가치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를 기준으로도 해당 시장 가치를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식의 적정가치는 보통 두 가지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1. 자산가치는 회사가 가진 모든 자산의 총액을 기준으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1. 성장성은 회사의 미래 수익 잠재력을 기준으로 주식 가치를 평가하는데 현재에도 이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사용합니다.

  • 질문해주신 주식의 적정가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PER (시가총액 주당 순이익) 을 활용해서 적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바로 주당순이익 (EPS)가 꾸준히 증가해혼 기업인지 확인하신 후

    최근 주당순이익을 확인하신다음

    확인하고자 하는 기업의 최근 5년간 평균 PER을 구하시면 그것이 바로 적정주가인 것입니다.

  • 보통 특정 기업 주식의 적정 가치는 PER 지표를 기준으로 많이 씁니다

    PER은 주가 순이익인데 그 회사의 주가를 한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per이 15라면 그 회사가 15년 동안 버는 순이익으로 이 회사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PER지표를 동종 업종 기업들의 평균 지표와 비교해서 더 높은지 낮은지를 보고 평가 저평가 상태를 구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