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기에 어느 날은 유난히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날은 애정표현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내가 오늘 많이 힘드네. 먼저 밥 먹고서 자고 있을게’ 정도로 미리 말을 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많이 서운하다면 이번에 느꼈던 서운한 감정들을 애인분께 한번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그 날 많이 힘들었나봐. 그런데 나는 너의 상태를 잘 모르는 상황이었어서 너가 갑자기 나한테 무뚝뚝해졌다고 느꼈었어. 그래서 많이 서운했던 것 같아. 그 날처럼 힘들어서 먼저 밥 먹고 먼저 잠자리에 들 때는 내가 괜한 오해하지 않게 나한테 미리 설명해줄 수 있어?‘ 하고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