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일러 배관 누수 보험 관련 문의입니다.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에 살고있고, 메리츠 급배수누출손해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자기부담금 없고 1천만원 한도입니다.
보일러 에러코드가 떠서 기사를 불렀다가 배관문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워낙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주변에 배관문제가 생긴 집이 많은데
누수탐지도 쉽지않고, 잡힌다해도 그 부분 잘라내려고 하다가 그 충격에 다른데가 터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전체 교체를 많이 하더라고요..
누수탐지 - 전체배관교체 결정 - 바닥 시멘트 깨부수기 - 배관교체 - 시멘트 다시 깔기 - 바닥장판 혹은 마루깔기 - 도배
이렇게 대충 진행되는거 같던데, 이 보험으로 이 과정 전체 다 배상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어디까지 보상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하고요.
배관 교체하려면 싱크대랑 하부장도 다 들어내야 할텐데,
싱크대랑 하부장 재설치 비용도 급배수누출손해로 보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요.
현재 누수가 미미한지 집안에서 누수 흔적이 육안으로 발견된 곳은 없습니다.
얼마전에 싱크대 하수관 누수가 있어서 아랫집으로 누수가 발생되었고, 이거는 바로 하수관 교체했으며, 아랫집 천장도배를 새로 해줘야하는 상황입니다.
그거 외에는 육안으로 발견되는 흔적은 없어요.
근데 제 입장에서는 보일러에서 이렇게 배관 누수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니 누수가 발생되서 어딘가에 더 큰 하자가 생기기 전에
아랫집에 더 큰 피해가 가기 전에 교체를 하고싶어서 지금 알아보고 있는거거든요.
이런 경우라면 보험사에 신청하기 전에 누수탐지 하고 누수가 있다는 결과를 내야 보상신청이 가능할까요?
진짜 너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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