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동대문파는 1940년대 후반에 이정재가 조직
한 폭력 조직으로, 1950년대부터 1960년대
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폭력 조직으로 활동했
습니다.
동대문파는 이정재의 강력한 카리스마와 조
직력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1950년대 말에
는 동대문시장을 비롯한 서울의 주요 지역
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정재는 자유당
의 감찰부 차장을 맡아 이승만 정권과 결탁
하여 정치 깡패로 활동하기도 했습다.
1950년대와 1960년대, 대한민국은 그야말
로 주먹의 시대였습다. 이정재, 임화수, 유지광
과 같은 거물들이 주먹계를 장악하고 있었
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