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신적으로 어떤게 문제일까요 이건 어딜가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8
우울이 습관이다가 제작년에 좋아하는게 생겨서 한 1년은 우울이 잠잠했어요
요새는 가벼운일을 못버티고 자꾸 자살생각을 해요
직장에서 상사와 잘안맞는 업무방식.
집에 녹물이 나오는데 당장해결해주지 못하겠단식의 관리인(월세)
사실 누가보면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 거의 한시간을 우는데 울음이 안멈추고 그만살고싶다고 그런 생각을 계속하고 이런 사소한 일에 힘들어하는 제가 이해가 안가요. 우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어릴때부터 그냥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있으면 상처가 남지않을정도의 ㅈㅎ를 하곤했는데
그게 커서도 남아있는거같아요.
엄마만 아니면 사실 죽어도 좋을거같아요. 매번 엄마가 걸려서 생각만하고 지나가요.
이런경우 그냥 신경정신과에 진료받으려 가보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의지가 없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