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멤버십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카페콘레체
뉴스보니깐 지구온난화 이상기온으로 연일 40도가
넘던데 에어컨 보급률도 현저히 낮더라고요
심지어 은행 관공서도 에어컨 없는곳이
많다니 충격인데 왜 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려한집게벌레191
작년 올림픽 때도 에어컨 보급률도 낮고 버스도 에어컨을 틀지 않아 힘들었다는 했어요.
프랑스의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 이유는 문화재급 노후 건물의 외관 훼손과 실외기 설치를 제한하는 엄격한 규제 때문입니다.
높은 임대 비율로 인해 집주인 동의를 얻기 어렵고, 비싼 전기요금과 설치비도 큰 부담입니다.
에어컨이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환경적 경계심과 짧은 여름은 선풍기로 버티면 된다는 과거 관습이 결합되어 관공서조차 보급이 미비합니다.
응원하기
따뜻한원앙279
프랑스의 기후는 원래 우리나라처럼 덥고 습하지 않고 덥지만 건조해서 햇빛만 잘 가리면
그리 불쾌하지 않은 여름을 보낼수가 있었는데 올해는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해서
프랑스에도 습한 여름의 기후가 덮치게 되면서 환경보호를 외치던 사람들이
갑자기 에어컨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 까지 할 정도로 더위를 외쳤다고 합니다.
버섯돌이
일단 유럽은 여름이 한국 등 동아시아 보다
여름이 시원했고, 짧았습니다.
그리고, 건물들이 거의 대부분 문화재 급이라
에어컨 설치가 까다로웠고,
환경운동가의 목소리가 커서 에어컨 설치가 까다로았습니다.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과거 프랑스의 여름은 평균 기온이 높지 않고 건조해 버틸 만했으며 돌과 두꺼운 벽으로 지어진 전통 건축물들이 내부 열기를 차단해 주는 구조적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리 등 주요 도시의 역사적 건물들은 외관 훼손을 막는 법적 규제가 매우 엄격해 실외기 설치가 극도로 어렵고 구조 변경에 드는 비용과 인건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도롱이
프랑스는 과거 여름이 비교적 선선해서 에어컨 필요성이 낮았습니다.
또한 전기 요금과 환경 보호 정책으로 인해서 냉방기기 보급도 늦었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에어컨이 없어서 설치 못한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