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2살 남자 고도비만 입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살겠습니다.
키 173cm 100kg 32살 남자 고도비만 입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살겠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저보고 살을 빼라고 하던데
그 사람들이 제 인생 대신 살것 아니고
돈을 준것도 아니고
왜들 참견,간섭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만해서 그런가요? ㅋㅋ
20대때 혹은 31살 까지만 해도 한국 외모지상주의 혹은 사람들 눈치,무시,조롱,사회분위기 등등 신경써서
다이어트 죽어라 자주 했었지만 돌아오는것
1. 오히려 체중 증가 ( 항상 89~90kg 머물려있었는데 지금은 100kg에 머물려 있음)
2. 스트레스 더 받음 (탈모 발생)
3. 우울증이 심해졌습니다. (우울증 같은거 딱히 없었음)
그래서 저는 그냥 꼴리는대로 살겠다는 말 입니다.
대신에 뚱뚱하면 이상형 여자 원하는 여자 만날 확률 매우 낮지만 그런거 감수 해야죠...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