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2살 남자 고도비만 입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살겠습니다.
키 173cm 100kg 32살 남자 고도비만 입니다. 그냥 꼴리는대로 살겠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저보고 살을 빼라고 하던데
그 사람들이 제 인생 대신 살것 아니고
돈을 준것도 아니고
왜들 참견,간섭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만해서 그런가요? ㅋㅋ
20대때 혹은 31살 까지만 해도 한국 외모지상주의 혹은 사람들 눈치,무시,조롱,사회분위기 등등 신경써서
다이어트 죽어라 자주 했었지만 돌아오는것
1. 오히려 체중 증가 ( 항상 89~90kg 머물려있었는데 지금은 100kg에 머물려 있음)
2. 스트레스 더 받음 (탈모 발생)
3. 우울증이 심해졌습니다. (우울증 같은거 딱히 없었음)
그래서 저는 그냥 꼴리는대로 살겠다는 말 입니다.
대신에 뚱뚱하면 이상형 여자 원하는 여자 만날 확률 매우 낮지만 그런거 감수 해야죠... 어쩔 수 없습니다.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신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건강도 생각하셔야 해요.
살을 빼면 체력도 좋아지고 기분도 나아질 수 있어요.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이겠지만 결국 본인이 행복한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본인이 자신의 외모에 자신있고 자존감이 높다면, 상관안해도 됩니다.
다만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조금 힘들어보이는 분들이 많다보니, 외모에대한 편견등이 작용해서 보는 사람들 기준으로 맞춰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 얘긴 다 거르더라도 의사분들이 하는 말은 듣는게 좋습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자꾸 들으면 지겹다는데
글 작성자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님의 말씀대로 그냥 사십시오
내 인생 내 맘대로 사는거죠
남들은 님의 건강이 걱정되서 하는 말이니 님이 그렇게 산다면 개의치 마십시오
본인 인생은 본인이 사시는거니 좋을대로 하세요~
제 남편도 100키로가 넘어요ㅎㅎ~
저는 더 어리고 날씬하고 예쁜얼굴을 가졌지만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저는 덩치가 큰 우리남편이 좋습니다ㅎㅎ!!
각자 보는눈이 다르듯이
그부분은 취향차이인것같아요 !
질문자님도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면 몸이 더 건강해질수있겠지만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그러신다면 그냥 사셔요~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니까요~
다만! 건강 생각하셔서
몸에 좋은 건강식도 드시고. 가끔 운동도 하시고 하시길 바래요!
아주 천천히 조금씩 개선만 해주어도
변화가 있으니까요 !!
질문자님의 솔직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사실 ‘꼴리는 대로 살겠다’는 말에는 단순한 포기가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결연함도 담겨있다고 느껴져요
단지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건 건강이에요 외모 때문이 아니라 단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목표라면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누군가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맞추려는 게 아니라 진짜 내가 나를 위해서 선택하는 방향이라면 조금씩 천천히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건강을 위해서 하는 말이지 보기 싫어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정말로 4~50대가 되면 건강을 관리하지 않은게 엄청 후회가 되실겁니다
주변을 보시면 각종 성인병으로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못먹고 꾸준히(?) 병원 다니시는분 꽤 있으실거에요
진짜 골골해요
그 나이대에는 안보이는데 4~50대가 되면 많이그래요
정말 말못해서 그렇지 힘듭니다~
맘대로 살더라도 정기적으로 건겅검진등 잘 받아보시기 바래요
네... 그냥 꼴리는대로 사세요.
그들만 그들만이 사는 세상에서 살라는 법 있나요.
포에버님도 포에버님만의 세상에서 살 수 있죠.
남들 필요가 아닌 내 필요에 의해서 뭔가를 해야 하는 것 그게 별로인거져. 그러다가 건강 등 내 몸에서 신호 보내면 그 소리는 무시하지마세요. 포에버님 세상에서 포에버님한테 신호 보내는데 안 들으시면 안되요. 님 말씀대로 님 꼴리는대로 사세요. 내 마음, 내 몸에서 내는 소리는 들으시면서.
주변을 의식하면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삶의 만족감을 느끼면서 본인이 괜찮으면 되는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 인생이죠. 그래도 살빼려고 하기보다는 내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콜라를 마시기보다 얼음 띄운 녹차나 물을 드셔보는 건으로 시작해서 일주일에 3번은 집밥을 해 먹는다라든지 샐러드를 꼭 곁들이겠다라든지요. 차타기보다 1정거장 정도면 걷지라든지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일단은 살이 찌면 문제가 있다는 것도 어떤 특정한 시대의 편향된 선호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
만약 시대가 변화고 문화가 다른 사회에서 살이 찐 것이 오히려 선호하는 형이라고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안될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의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구축하시고 당당한 모습을 항상 유지하신다면 아무도 뭐라고 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습관을 바꿔보셔요! 비만이라도 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조절할수 있습니다. 먼저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보시면 생각이 아주 달라질것입니다! 삶의 에너지가 생겨날것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보셔요~~
맞아요 잘빠지지도않고 스트레스받고 자존감떨어지니 우울해지고.. 안빼고 살아도 됩니다!!!!
남의시선 신경쓰느라 해보고싶은것도 못하고 그러진 마세요!!
한번사는 인생인데 하고싶은건 하면서 사세요~~~ ^^
살빼는거말고 건강생각해서 가벼운운동하시고!
사는동안 아파서 약달고사는건 슬프자나요
예쁘고 똑똑한 여자 만나고싶으면 공부도하고 직장도 잘얻고 멋지게 살으세요
뭐 본인 인생 본인이 사는거니 딱히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단지 비만인 걸 본인이 아시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관리는 필요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 스트레스 보다 비만으로 인해 몸이 망가져가는게 훨씬 치명적입니다
이성을 만나는 건 둘째치고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주변에서 님한테 살을 빼라고 하는 이유는 그래도 관심이 있어서 살을빼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관심이 없다면 어떻게 살든 관여조차 안할것입니다. 그래도 님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냥 하고 싶은데로 살아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이먹고 후회만 하지 않는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지금까지 다이어트 관련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온 거 같은데 어차피 내 인생은 내 스스로 살아가는 것으로 다른 사람 지적 무시하고 살아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신경 쓰면 스트레스 만 받지 다이어트에 오히려 더 안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32살173에100키로면 뚱뚱한편이네요~ 좋은 말도 여러번 들으면 기분이 나쁘죠~하지만 나이 먹으면 비만은 안좋아요 꾸준히 운동을 히다보며 체중이 빠질거예요~~
주변에서 살을 빼라고 하는것에 대해 기분이 나쁘시면 살을 빼라고 하는
사람에게 정확이 그런말씀을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솔직하게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굉장히 기분이 나쁘다고 정확히 말을 해야 상대방도 알아 들을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님
편하실때도 하시는게 스트레스도 덜받고 해서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32살에 고도 비만이라
주변으로부터 살을 빼라는 소리르
들어서 스트레스가 많은듯 합니다.
주변 애기에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실 필요는
없을듯 하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도 비만으로 인한 성인병 발병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꾸준하게 운동등을 통해서
자기 관리를 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