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94년생 31살 모쏠남자 입니다. 기분 안좋네요.

94년생 31살 모쏠남자 입니다. 기분 안좋네요.

모쏠 탈출 할려면 무엇보단 외모관리 해야하고 취업을 하는거 본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대 제대 후 20대 초반부터 고도비만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살빼기 너무 힘들고 위고비,디에타민,삭센다,한약 다해봐도

부작용 겪고 체중 요요현상 왔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같은데에서 일 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중소기업 알아보고 하려고 하고

모쏠 탈출 정말 쉽지 않네요.

자꾸 나이만 먹으니까 우울증 심합니다. ㅠㅠ

이러다가 이 상태로 40살 넘길까봐 두렵습니다...

어쩜 좋나요?

그저 죽을힘을 다해 살 빼는거 밖에 없죠?? 살 빼기 쉽지 않네요. 담배 끊은거 보단 ㅜ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힘든 시기인 거 알겠어요. 하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히 변화가 올 거예요.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힘을 얻는 것도 좋아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히 좋아질 날이 올 거예요.

    힘내세요.

  • 나이를 먹는다는 건 의지와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이라 자연의 영역이라 하면,

    다이어트는 본인의 의지로 할 수 있는 한 부분의 영역입니다.

    의지를 다지시고 식단부터 하나하나 천천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연인이라는 건 본인을 사랑하다 보면 저절로 찾아온다고 하네요!

  • 꼭 연애때문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 적정체중을 유지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인스턴트식품 자제하시고 운동 너무 무리하면 금방 지쳐서 그만두게 되니 가볍게 산책부터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