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후 느끼는 희열, 저만 그런 것일까요?

베이킹을 하고 나면 뭔가 모를 뿌듯함과 희열을 느끼는데... 혹시 저만 그런 걸까요? 빵이나 쿠키, 케이크 등을 만들고 나서 예쁘게 포장까지 끝내면 정말 세상 다 가진 기분이 들고 그래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너무 궁금합니다... 맛있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볼 때의 그 만족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인 것 같아요... 베이킹하시는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시는지, 아니면 제가 유별난 건지 알고 싶습니다... 경험담이나 생각들을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베이킹 후 느끼는 이 행복감이 저만 느끼는 감정인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알려주세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아내와 장모님이 드실 생크림롤케잌을 베이킹클래스에 참여해서 만들어본적이 있는데요. 계란이 머랭으로 만들어지는과정부터 오븐에 구웠을때 빵이 만들어지는 모습 하나하나가 10년이 지나도록 아직 생생합니다😁 집에서 한다면 기분좋은 빵냄새가 가득 메운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더 미소지어지고 침도 가득 고이네요ㅎㅎ

  • 안녕하세요. 소금쟁입니다.

    베이킹을 정말 좋아하시나보네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만족스럽게 이루어 냈을때 느끼는 희열은 일종의 성취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