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베이킹을 하고싶은데 걱정거리가있어요
저는 중학교1학년인데요 베이킹을하면서 그완성된모습을보면 뿌듯하고 맛이있으면 더뿌듯해요 빵을나눠주면 다른사람이먹는걸보고 기분도좋아지는데 설거지나 정리가잘안되고 요즘 베이킹을하면 다망해요 가족은 베이킹쪽이 아닌거같다고하는거같은데 포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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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베이킹 기술이야 정식으로 배워보시고 결정하면 될 둣하구요.
더 중요한건 정리는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베이킹 후 설거지를 귀찮아하고 정리를 안하는 습관은 반드시 고치셔야 합니다. 빵을 만드는 과정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밝은큰고니27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면 아직 자신의 진로를 더 탐색해도 되는 나이입니다. 베이킹 쪽도 괜찮겠지만, 다른 쪽도 한번 생각해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꾸준히 연습해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베이킹을 하고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면 어디서 실수가 있었던 건지 원인을 파악하는 연습을 꼭 해보시길 바라요.
안녕하세요. 대단한대벌래18입니다. 아직 중학생이시면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베이킹쪽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더라도 취미로 할 수 있고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좋아하는거에 분류됩니다 취미는 좋아하는거 하시고 직업은 잘할 수 있는 걸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찬동박새250입니다.
일단 꿈을 위해 더 노력을 해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기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해보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