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친구들에게 돌릴 베이킹 선물이면 한입에 먹기 편하고, 포장했을 때 모양이 잘 유지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쿠키나 휘낭시에, 버터떡처럼 여러 가지를 해봤다면 이번에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은 마들렌입니다.
모양이 예쁘고 하나씩 개별 포장하기 좋아서 선물 느낌이 잘 납니다.
레몬 마들렌, 초코 마들렌, 얼그레이 마들렌처럼 맛을 나누면 더 정성 있어 보입니다.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을 원하면 미니 파운드케이크도 좋습니다.
작은 틀에 구워서 하나씩 포장하면 보기 좋고, 초코칩, 말차, 바나나, 오레오 같은 맛으로 변화를 주기 쉽습니다.
반 친구들이 많다면 브라우니 큐브도 괜찮습니다.
크게 구워서 네모나게 잘라 포장하면 양도 많이 나오고, 실패 확률도 낮은 편입니다.
위에 견과류나 초코칩을 올리면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좀 특별하게 하고 싶다면 에그타르트도 추천합니다.
다만 들고 가는 동안 부서지거나 눅눅해질 수 있어서, 포장을 잘해야 하고 당일에 주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 전체에 돌릴 거면
마들렌이나 브라우니 큐브가 가장 무난합니다.
예쁘게 보이고, 나눠주기 쉽고, 맛도 호불호가 적어서 친구들이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