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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수아비의 설정에 대해 궁금해요.스포유

드라마 허수아비를 보다가 가장 멍했던 장면이

수감중이던 진범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었는데요.

박해수와 절친이었던 사람이 진범이었다는걸 알리는 순간인데

근데 맨 처음에 박해수와 처음 면회에서 만났을때 처음 만나는 사람인것처럼

존대를 했었고 이런건 다 뭐에요?

아무리 진범이 친구라는걸 숨기기 위한 장치였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설정하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 하는데

뭔가 놓친게 있을까요?

처음에 만났을때 누군지 몰랐다가 후에 친구인것을 알아챘다는지?

너무 어이없는 설정이라 질문 한번 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드라마적인 설정이죠

    수사망을 피하기 위하 이름까지 바꿨다는 설정도 사실 드라마 초반 범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죠

    굳이 주인공이 범인을 친구가 아니라 남처럼 대한 장면을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범인을 친구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범인에 대한 주인공의 배신감이 크다고 볼 수 있죠

    약간의 억지 설정이라고 보이긴 합니다만

    드라마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받아들여야죠

    결국 범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한 장치라고 봐야죠

    그래서 전혀 예상 못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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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건데요,끝까지 범인을 숨길려니까요,억지 설정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보는게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범인이 누군가 하고 추리를 했어요.

    벌써 40년 가까히 흐른 사건입니다.

    그때 매일 뉴스를 장식했던 사건으로

    경찰도 몇명이 스트레스로 자살하고요,

    조사를 받았던 용의자도 몇 명이 자살했어요,

    드라마는 한명만 자살하는 것으로 나오던데요,당시에 화성과 수원 그주변의 젊은 남자 몇 만명을 모두 조사한 엄청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