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 주식 소숫점 매수하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소금액을 1만으로 했을때..매수는 9천원이 찍히던데,천원은 수수료인지 아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000원은 수수료는 아닙니다.

    주식 가격과 소수점 수량 단위를 계산하다 보니 1만 원에 딱 맞춰 살 수가 없어서 9,000원어치만 사고

    나머지 1,000원은 현금으로 내 계좌에 그대로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키움증권의 주식 소수점 매수 서비스에서 1만 원을 설정했을 때 9000원만 체결되는 현상은 수수료 때문이 아니라 소수점 주문의 '수량 단위 절사'때문입니다. 국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원화 금액을 입력하면 시스템이 당시 주가에 맞춰 소수점 여섯 자리나 네자리 등의 수량으로 환산하여 주문을 넣습니다. 소수점 매매는 미니스탁이나 토스증권처럼 금액 단위로 딱 맞춰 체결되는 방식이 아니라, 입력한 금액 범위 내에서 구매 가능한 최대 수량을 계산해 체결합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7000원인 주식을 1만 원어치 사려고 하면 수량은 1.4285주가 되는데, 시스템이 이를 소수점 제한 단위에 맞춰 끊어버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계산된 최대 수량의 가치가 9000원어치가 되면 1만 원중 9000원만 매수가 실행되고 나머지 1000원은 그대로 예수금으로 남습니다. 키움증권의 소수점 거래 수수료율은 정규 거래와 유사한 0.1% 안팎 수준이므로 1만 원을 거래할 때 1000원이라는 거액이 수수료로 나갈 수는 없습니다.